재미있고, 친절한 앨범이다.
UMC는 유능하고 이 앨범을 통해 그걸 나타내려고 한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98학번'이다. 지금 30대 초반이 된 사람들이 지금 겪게되는 문제, 그들의 대학 시절, 어느센가 그들이 싫어했던 어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똑같아져가고 있는 모습.. 아마 그 나이대의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입시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경험들도 이 곡에 포함되어있다. 청소년들에게 듣게 하기에는 몇몇 어른들은 불편해할만한 곡이기도 하다. 하지만 '드물게도' 욕이 한 마디도 없어서 19금이 아니다.
'자영이'는 스타가 되고싶어서 기획사에 들어간 한 여성의 절망에 대해 UMC가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故장자연 사건과 맞물려서 신문에도 났다고 한다. 어쨌든 장자연 사건이 터지기 전에 작업한 곡이라 연관성은 없다고 한다. UMC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주 샤방샤방한 반주가 곁들여진다. 가사도 그만하면 샤방하고 사람들이 듣고싶어 할만한 곡이다. 그렇다고 뻥을 친건 아니고.. 처음에 들으면서 한 생각은 UMC 자신이 맘만 먹으면 아이돌 걸그룹 작곡가들도 울고갈 만큼 잘 팔릴 곡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이야기들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
이 앨범을 들을 사람은 보지 않고 직접 듣는 것이 음악 듣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다.
다음은, 리뷰와는 관계없는 혼자서하는 생각들..
UMC는 유능하고 이 앨범을 통해 그걸 나타내려고 한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98학번'이다. 지금 30대 초반이 된 사람들이 지금 겪게되는 문제, 그들의 대학 시절, 어느센가 그들이 싫어했던 어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똑같아져가고 있는 모습.. 아마 그 나이대의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입시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경험들도 이 곡에 포함되어있다. 청소년들에게 듣게 하기에는 몇몇 어른들은 불편해할만한 곡이기도 하다. 하지만 '드물게도' 욕이 한 마디도 없어서 19금이 아니다.
'자영이'는 스타가 되고싶어서 기획사에 들어간 한 여성의 절망에 대해 UMC가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故장자연 사건과 맞물려서 신문에도 났다고 한다. 어쨌든 장자연 사건이 터지기 전에 작업한 곡이라 연관성은 없다고 한다. UMC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주 샤방샤방한 반주가 곁들여진다. 가사도 그만하면 샤방하고 사람들이 듣고싶어 할만한 곡이다. 그렇다고 뻥을 친건 아니고.. 처음에 들으면서 한 생각은 UMC 자신이 맘만 먹으면 아이돌 걸그룹 작곡가들도 울고갈 만큼 잘 팔릴 곡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이야기들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
이 앨범을 들을 사람은 보지 않고 직접 듣는 것이 음악 듣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다.
더보기
다음은, 리뷰와는 관계없는 혼자서하는 생각들..
더보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